9월 개강 · 첫 영어반 예고 · 부산 다대포 휴스턴어학원
9월 첫 영어반은
전원이 첫날입니다
이미 나간 진도가 없으니, 우리 아이가 따라잡아야 할 것도 없습니다.
첫 수업에 한마디도 못 알아들어도 괜찮습니다.
아이 여덟에 선생님 셋이 영역을 나눠 지도합니다.
마감 안내가 아니라 예고입니다. 천천히 보고 정하세요.
등록도, 예약금도 없습니다. 궁금한 것만 물어보셔도 됩니다.
첫 학원 앞에서 부모님이 하시는 세 가지 걱정
저희가 26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질문입니다.
“우리 아이만 아무것도 모르면 어쩌죠?”
9월 Intro는 전원이 첫날입니다. 이미 나간 진도가 없으니 따라잡아야 할 것도 없습니다. 첫 수업에 한마디도 못 알아들어도 괜찮습니다 — 원래 그런 아이들이 모여서 시작하는 반입니다.
“틀리면 창피해서 입을 닫을 텐데요.”
틀린 문장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말하면 선생님이 바른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다시 들려줍니다. 아이는 지적당한 기억 대신 말한 기억을 가지고 집에 갑니다. 26년 동안 지켜온 방식입니다.
“아직 어린데 너무 이른 건 아닐까요?”
이 반은 영어를 잘하게 만드는 반이 아니라, 영어를 무서워하지 않게 만드는 반입니다. 6개월 동안 교실에서 쓰는 영어 60~100개를 몸으로 익히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아이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상담에서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첫 영어반만의 지도 방식
아이 여덟에, 선생님 셋이 들어갑니다
한 선생님이 모든 걸 가르치지 않습니다.
소리의 규칙을 세우는 일과 이야기로 말하게 하는 일은 서로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조윤효 원장
글자와 소리의 규칙을 처음부터 정확하게 세웁니다. 여기서 어긋나면 나중에 읽기 전체가 흔들리기 때문에, 26년간 이 부분은 원장이 직접 맡아왔습니다.
김동한 원장
배운 소리를 이야기 속에서 자기 말로 꺼내게 합니다. 그림책 이야기를 따라가며 “네 이야기는 뭐야?”로 이어가는 시간입니다.
원어민 강사
호주 출신 Michelle 선생님이 아이가 처음 듣는 영어의 소리와 리듬을 맡습니다. 첫 영어의 귀는 원어민의 발화로 열립니다.
왜 나누는가.글자를 읽는 것은 ‘해독’이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은 ‘조립’입니다. 서로 다른 근육이라 한 사람이 몰아서 가르치면 어느 한쪽이 얇아집니다. 그래서 첫 영어반만큼은 이론과 발화를 나눠, 각자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합니다.
여덟 명 정원에 세 명의 지도 — 아이가 수업에서 몇 번 이름이 불리고 몇 번 말하게 될지, 계산해 보시면 됩니다.
정원을 여덟 명으로 두는 이유
여덟 명은 마케팅 숫자가 아니라 교육 조건입니다. 한 시간 안에 여덟 명 모두가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수, 매 시간 모든 아이의 이름이 불리는 수, 뒤에 숨을 자리가 없어서 오히려 안전한 수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남은 자리’를 세지 않습니다. 넘지 않는 상한을 말할 뿐입니다. 부모님이 직접 검산해 보셔도 됩니다 — 50분 수업에서 아이 한 명이 몇 번 말하게 되는지 계산해 보시면 됩니다.
💬 이 페이지에는 마감 임박·선착순·잔여석 카운트다운이 없습니다. 정원이 다 차면 그 사실만 담담히 알려드리고, 다음 반 개설을 안내드립니다.
9월 어느 날 오후 4시 30분, 이 교실에서
이름을 부르며 시작합니다
여덟 명 전원의 이름이 매 시간 불립니다. 대답하지 못하는 아이는 선생님이 다시 한 번 눈을 맞추고 기다립니다.
몸으로 먼저 익힙니다
앉아서 받아 적는 시간이 아닙니다. 손짓과 표정, 짝에게 설명하기(Teach-Okay)로 배운 표현을 그 자리에서 몸에 새깁니다.
틀리면 되받아 줍니다
아이가 "I go school"이라고 말하면 "Oh, you go to school!"이라고 자연스럽게 다시 들려줍니다. 지적이 아니라 되받기(Recast)입니다.
이야기를 듣습니다
교실 영어 60~100개를 익히면서 그림책 이야기를 듣습니다. 6개월 뒤 목표는 시험 점수가 아니라 "영어가 들리는 아이"입니다.
사용 교재: Oxford Phonics World, What I Want, No Jam! · 지도 조윤효 원장·김동한 원장·원어민 Michelle 3인 분업 · 6개월 과정
지금 8월에 시작하는 길도 있습니다
8월과 9월은 늦고 빠름이 아니라, 서로 다른 좋은 때입니다. 8월에 시작하는 아이는 낯섦을 여유 있는 방학에 다 쓰고 개학을 맞습니다. 9월에 시작하는 아이는 여덟 명이 같은 날 첫날을 맞습니다.
9월에 시작 (이 페이지)
첫 영어반이 새로 열립니다. 전원이 첫날이라 따라잡을 진도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9월 반은 지금 등록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지금은 예고입니다. 등록도, 예약금도 없습니다. 어떤 반인지 미리 보시고 9월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정원 8명은 무슨 뜻인가요?
남은 자리를 세는 숫자가 아니라, 저희가 넘지 않기로 한 상한입니다. 한 시간 안에 여덟 명 모두가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수, 매 시간 모든 아이의 이름이 불리는 수입니다.
수업 시간과 요일은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 30분 전후(16:00~16:50) 50분 수업입니다. 하교 직후 동선에서 나온 시간입니다. 형제 시간대 조정이 필요하시면 상담에서 말씀해 주세요.
교습비는 얼마인가요?
과정·시간에 따라 월 22~28만원입니다. 상담에서야 알려드리는 정보가 아니라 먼저 적어둡니다.
누가 가르치나요?
첫 영어반은 세 분이 영역을 나눠 지도합니다. 파닉스 이론은 조윤효 원장, 스토리와 연계한 스피치는 김동한 원장과 호주 출신 원어민 Michelle 강사가 맡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몰아서 가르치지 않고, 각자 가장 잘하는 영역에 집중합니다.
상담하면 계속 연락이 오나요?
오지 않습니다. 상담 후 등록을 재촉하는 연락은 드리지 않습니다. 궁금한 것만 물어보셔도 됩니다.
지금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은 9월 오후 4시 30분 첫 영어반이 어떤 반인지만 보고 가셔도 됩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전화 한 통이면 됩니다.
통화가 어려우시면 아이 나이와 가능한 요일만 남겨주세요. 정리해서 답드립니다.
휴스턴어학원 Say English · 부산 사하구 다대로 534 (2~3층) · 평일 10:00~19:30 · 토 10:00~11:30 · 051-266-0582
2000년부터 다대로 534, 같은 자리에서 26년입니다.